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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경제TV] [인터뷰] 김영환 회장, “광주풋살산업발전은 풋살종목의 새로운 인식과 기초시스템부터”

작성자: 홍보마케팅팀

조회: 972 등록일: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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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class="heading" style="box-sizing: inherit; margin: 1.375rem 0px; padding: 0px; font-family: "Malgun Gothic", 돋움, dotum,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font-weight: bolder; color: rgb(34, 34, 34); text-rendering: optimizelegibility; font-size: 2.5rem; line-height: 1.375; letter-spacing: -0.1e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인터뷰] 김영환 회장, “광주풋살산업발전은 풋살종목의 새로운 인식과 기초시스템부터”</h3><div> </div><div><img src="https://cdn.nbntv.co.kr/news/photo/202101/916551_19152_89.jpg" alt="사진 : 제2대 광주광산구풋살연맹 김영환 회장 정책 설명회"> </div><div>사진 : 제2대 광주광산구풋살연맹 김영환 회장 정책 설명회 “여성풋살 인프라 확대와 축구와는 다른 종목이라는 인식구축과 차별화 전략을 펼치는게 목표.” 광주광산구풋살연맹은 “선거관리위원회가 제2대 광주광산구풋살연맹(GGFL) 회장 선거에 단독으로 입후보한 김영환 후보(아르디에 대표)에 대한 임원 결격 사유를 검증, (2021년~2025년 1월까지 4년 임기) 당선인으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김 당선인은 해외수출무역 전문기업 아르디에 유한회사 대표이사, 법무부 소년보호위원, 광산구청년정책위원, 광주전남 항공소년단 이사 등을 맡고있고, 1대 광주광산구풋살연맹에서 사무국장을 역임하였다. 인터뷰 이하 Q. 당선을 축하드린다. 소감이 어떤지. A. 주위에서 많은 축하를 받았다. 비선수 출신으로서 낮은 인지도에서도 향 후 연맹 사업과 정책을 잘 이행해 나갈 능력과 비전을 높게 평가해주셔서 앞으로 큰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해 나가겠다. Q. 풋살산업계에선 ‘행정과 실무의 대가’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A. 광주광산구풋살연맹은 작년 처음으로 광산구청장기 풋살대회 예산을 확보한 부분과 풋살 산업의 미래비전에 대한 긍정성을 끊임없이 기관 및 단체에 마케팅 자료화 및 프리젠테이션에 대한 부분을 보고 높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Q. 공약중에 ‘여성풋살 인프라 확대 및 광산구프로팀 창단’에 대해서 궁금하다. A. 이번 제2대 회장선거에 공략중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책이 바로 여성풋살 인프라 확대와 광주 풋살 프로팀 창단이다. 광주교육감배 (중학교)풋살대회중 여성부에서 엄청난 여성풋살 인프라들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미래적으로 성인이되어서도 풋살 참여도가 굉장히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임 하용서 회장님께서 4년간 투자한 광주 여성 대표 풋살팀(도토리FC)가 여성회원 60여명에 달할정도로 매우 성장했다. 팀자체 운영진들의 훈련프로그램, 스케줄, 대회참석등 시스템적으로 탄탄히 구축되어있고 이번 광주 여성 프로풋살팀이 창단하는데 가장 주축으로 도토리FC팀 임원진들이 활약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프로풋살팀은 전국으로 보면 전라북도, 구미시, 부천시, 은평구, 성동구 등 각 시도와 구별로 기초지원등을 통해 국내 풋살리그인 ‘한국FK리그’에 참여하며 뼈대를 이루고 있다. 광주에서 가장 많은 청년들이 거주하는 광산구에서 청년들이 가장 사랑하는 스포츠인 풋살에서 프로 풋살팀이 창단하는 것은 광주 체육회 뿐 아니라 광산구청, 광산구체육회 등 여러 채널과 다양한 논의와 공동의 목표 설정을 통해 현실적인 협력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프로 풋살팀의 컬러는 광주 모든 시민들이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프로 풋살팀’으로 운영예정이다. Q. 회장으로서 운영 철학과 목표는. A. 체육회에서 풋살연맹의 위상과 권위는 그리 높지 않다. 외부에서 바라보는 시선과 확실한 차이를 이번 체육회와 일을 하면서 확실히 느꼈다. 향후 기관 및 체육회 그리고 지역기업들과 연계성을 강화해 내실을 다지고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는 연맹으로 거듭나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김 당선인은 인터뷰를 마친 뒤 “광주시민들께서 풋살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만큼 반드시 보답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김 회장이 열심히 달려 그의 정책과 공약의 실현되길 바란다. 출처 : 내외경제TV(<a href="http://www.nbntv.co.kr)">http://www.nbntv.co.kr)</a> </div><div> </div><div><span class="name" style="box-sizing: inherit; font-weight: bolder; line-height: 1.375; display: inline-block; margin-right: 0.75rem; vertical-align: middle; letter-spacing: -0.075em; font-size: 0.9375rem; color: rgb(34, 34, 34); white-space: nowrap; font-family: "Malgun Gothic", 돋움, dotum,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노승애 기자 <a href="mailto:adv05@gmail.com" class="email" style="box-sizing: inheri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line-height: 1.125; color: rgb(112, 112, 112); text-decoration-line: none; cursor: pointer; display: inline-block; margin-right: 0px; vertical-align: middle; font-size: 0.75rem; letter-spacing: -0.025em; white-space: nowrap; font-family: "Malgun Gothic", 돋움, dotum, Helvetica,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adv05@gmail.com</a>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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